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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기하고 다양한 매스컴 의료정보는 건강의 안내자다
날짜
04-01-31
등록자     하늘 조회수 3279
 

매스컴은 현대의 신이라는 말을 굳이 거론하지 않아도 현대사회에서 매스컴의 영향력은 생활의 전영역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당연히 매스컴이 보건분야에 미치는 영향이 또한 막중하다. 최근 일반대중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매스컴에서 다루는 건강정보도 크게 늘어났다. 특히 일반인에 대한 건강상식의 소개 강좌등은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서는 매일매일의 고정프로그램으로, 신문 잡지에서는 고정란으로 다루어진다. 이러한 정보들은 많은 부분 유용한 것들이다. 특히 보건의료분야에서의 의료인과 일반인들 사이에서의 지식의 차이로 생길 수 있는 소비자의 불이익을 줄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의학정보의 제공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매스컴이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긍정적인 기능이 큼에도 불구하고, 최근 메스컴을 통해 전달되는 건상상식에 관해서 우려를 표하는 의료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얼마전 어느 방송 프로그램에서 ´황달에는 우렁이를 볶아 먹으면 좋다´는 내용이 소개된 적이 있었다. 사실 황달의 원인으로는 간질호나, 용혈성빈혈, 약제에 의한 것들 수십 가지가 있다. 그런데 황달이 발생한 환자가 의사는 찾아가지 않고 우렁이만 볶아먹으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 얼마든지 불행한 결과를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름대로 자체방송내용을 점검하는 방송국과 주요일간지까지도 이런 내용을 여과없이 다루는 경우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럴 때 하물며 그외 무수히 많은 잡자나 대중매체를 통하여 전달되는 광고의 내용은 더 거론할 필요도 없다. 대표적인 약광고를 몇개만 들어보자.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라는 조그마한 문구가 곁들여지기는 하지만 속쓰림이나 위궤양에는 000, 빈혈에는 XXX식의 광고가 수업이 방송되고 지면에 실린다. 속이 쓰릴 때 의사의 진단 없이 약만 복용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만약 그 환자가 양성궤양이 아니라 위암의 초기증상이라면? 정확한 복용량이나 투약기간을 지키지 않고 속쓰릴 때마다 약만 가끔 먹는다면? 생각만 해 보아도 매우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바로 이렇게 해서 병세가 악화되거나 심지어는 치료시기를 놓쳐 생사가 엇갈리는 환자들을 진료실에서 드물지 않게 본다. 도대체 누가 책임질 것인가? 광고에서 다루어지는 약들 중에 어떠한 것들은 약에 대해 규제가 비교적 약한 미국에서조차 전문의약품으로 취급되어 일반인들은 처방전 없이는 구경도 할 수 없는 약들도 있다. 광고는 전문지 이외에는 게재될 수도 없다. 광고에 ´전문의료인과 상의하십시오´라는 말을 넣었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이다.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 우선 의사들이 매스컴을 통하여 유포되는 다양한 건강상식, 의료정보의 내용과 전달형식에 관심을 가지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직업적 권위와 양심으로 막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노력이 지금까지는 너무나 미약하였다. 또 매스컴도 의학적인 정보를 다룰 때에는 반드시 의사 또는 한의사에게, 또는 권위 있는 기관의 검증을 받는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본다. 이것이 옴부즈맨, 시청자참여의 취지를 살리는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최소한 전문 의약품이나 위험할 수 있는 의료정보에 대해서는 광고를규제하고 잘못된 정보에는 제재를 가할 수 있는 전문인집단의 내규나 정부의 법령, 제도의 정비가 시급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의료소비자들의 현명함이 현재로서는 최후의 보루이다. 광고는 물론이고, 권위있는 매스컴의 정규시간이나, 지면을 통해 전달된다고 해서 모두 검증된 의료정보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야만 한다. 올바른 의료정보와 의료강품의 유통질서가 확립되기 전까지는 이것이 올바른 건강상식이다.


by http://www.health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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