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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푸념 날짜 12-02-23
등록자   곽순영 조회수 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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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수 12
 

가는세월이 안타까워 붙잡으러
애를 써보았지만...
애를 태우면 태울수록
시간은 나를 비웃듯이
저만치서 미소지어며 흘러가고만 있다.

한때는 세월이 빨리 가기를
기도한적도 있었지만...
이제 내마음이 이리도 조급해지는건
이루어 놓지 못함의 대한 아쉬움인가...

내 인생의 훈장과도 같은
숫자 하나 더 올려놓고
노력하지 않은것에 후회를
가는세월에 한탄을 하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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