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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는 세월 속에서 날짜 11-12-03
등록자   박한성 조회수 3369
작가 및
참고사이트
  http://blog.naver.com/parkhs45 추천수 6
 

한 많은 세월속의 지나온 삶
오던길 다시 뒤돌아 보니
이렇게도 허무한 인생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남은것은 앙상한 육신뿐

둥그런 얼굴 표면에는
미세한 세월이 계곡을 이루며
눈은 깊게 들어가고
코만 우뚝 서있네

미소 짓는 입술은
웃는지 우는지 구별하기 어렵고

검은 머리는
희끗 희끗 반백의 장발이네

심장으로 통하는 고속도로는
핏속의 오물로
울퉁불퉁 튀어나와 흐름이 느리며

등짝은
붙혀놓은 나무껍질마냥 거칠어지고
관절 마디에는 멜로디가 들리네

푸념같은 지난일을 잊으려해도
서러워 눈시울 뜨거워 지며
가는세월에 운명을 기다릴뿐
오늘도 그렇게 하루가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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