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너무 일찍 알아 버렸나봅니다. 처음엔 호기심에 다음엔 욕심에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보니 알고싶지 않아도 알게되고 보고싶지 않아도 보게되고 다가가기 싫어도 다가오네요.. 이제는 그만 알고 싶은데… 이제는 그만 앓고 싶은데.. 이런 줄 알았다면 조금 더 천천히 욕심부릴 걸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