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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시 > 사랑
 
사랑 시 - 사랑
 
제목   한때 사랑을 했었네...
날짜
03-04-09
등록자     - 조회수 20917
  한때 사랑을 했었네...  
    - 김미선
 

하루 종일

문쪽을 바라보는 버릇이

생겼다



힘없이 웃어보이며

하얀 얼굴로 들어오는

그의 모습을

기다리는 버릇이

생겼다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그 출입문은

셀 수도 없을만치

하루종일 누군가에 의해

열렸다간

또 닫혔다



우리가 자주

앉았던 자리엔

낯선 연인들이

이마를 맞대고 앉아

소곤대고 있었다



Once there was a love

Deeper than any ocean...



커다란 스피커를 통해

그가 좋아하는 노래는

넓은 실내를

가득 메우는데

정작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한때 사랑을 했었네

바다보다도 더 깊은...

Jos´e Feliciano가

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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