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을 나눠 주세요.
클릭~! 현재 페이지의 글을 친구에게 메일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추천 좋은글을 프린트해서 붙여보세요.
좋은글 예쁜 바탕아이콘 가져가세요
Joungul-좋은글  
 
Home | Sitemap
 
 
좋은글 검색하기
좋은글 검색 좋은글 상세검색  
좋은말,좋은말모음
속담
  - 서양속담
  - 동양속담
  - 한국속담
명언
  - 서양명언
  - 동양명언
고사성어
영화명대사
좋은글 추천메일보내기
좋은글 나누기
좋은글
좋은글이 청소년권장사이트에 선정되었습니다.
 
> 좋은말 > 고사성어
 
고사성어 고사성어
 
제목   남상(濫觴)
날짜
03-04-21
등록자     - 조회수 963
  남상(濫觴)  
 

겨우 술잔[觴]에 넘칠[濫]정도로 적은 물이란 뜻으로, 사물의 시초나 근원을 이르는 말.

공자의 제자에 자로(子路)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공자에게 사랑도 가장 많이 받았지만 꾸중도 누구보다 많이 듣던 제자였다. 어쨌든 그는 성질이 용맹하고 행동이 거친 탓에 무엇을 하든 남의 눈에 잘 띄었다.
어느 날 자로가 화려한 옷을 입고 나타나자 공자는 말했다.
˝양자강(揚子江:長江)은 사천(四川)땅 깊숙이 자리한 민산(岷山)에서 흘러내리는 큰 강이다. 그러나 그 근원은 ´겨우 술잔에 넘칠 정도[濫觴]´로 적은 양의 물이었다. 그런데 그것이 하류로 내려오면 물의 양도 많아지고 흐름도 빨라져서 배를 타지 않고는 강을 건널 수가 없고, 바람이라도 부는 날에는 배조차 띄울 수 없게 된다. 이는 모두 물의 양이 많아졌기 때문이니라.˝
공자는, 매사는 시초가 중요하며 시초가 나쁘면 갈수록 더 심해진다는 것을 깨우쳐 주려 했던 것이다. 공자의 이 이야기를 들은 자로는 당장 집으로 돌아가서 옷을 갈아입었다고 한다.

 

 


 
 
번호 제 목 작 가 조회수
1772     남아일언 중천금(男兒一言 重千金)   -   6865
1771     남아수독 오거서(男兒須讀 五車書)   -   2397
1770     남선북마(南船北馬)   -   1091
1769     남상(濫觴)   -   964
1768     남부여대(男負女戴)   -   1407
1767     남가일몽(南柯一夢)   -   1146
1766     남귤북지(南橘北枳)   -   1180
1765     난형난제(難兄難第)   -   1192
1764     난중지란(難中之亂)   -   1170
1763     난신적자(亂臣賊子)   -   1960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바로가기 /210 페이지


고사성어 목록으로
 
 
 
Copyright ⓒ 2003 Joungul.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