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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한국]

번호

제 목

작 가

조회수

2995		가을 부채는 시세가 없다.		-		3076

2994		가을 바람에 새털 격이다.		-		3151

2993		가뭄에 도랑치기.(친다.)		-		2463

2992		가물(가뭄)에 콩 나듯		-		3399

2991		가만히(조용히) 먹으라니까 더 뜨겁다고 소리친다.		-		2434

2990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더럽다고(검다고) 한다. (북한)		-		2418

2989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3164

2988		가로 뛰고 세로 뛴다.		-		2291

2987		가려운 곳 긁어 주듯.		-		2084

2986		가랑잎이 솔잎보고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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