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을 나눠 주세요.
클릭~! 현재 페이지의 글을 친구에게 메일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추천 좋은글을 프린트해서 붙여보세요.
좋은글 예쁜 바탕아이콘 가져가세요
Joungul-좋은글  
 
Home | Sitemap
 
 
좋은글 검색하기
좋은글 검색 좋은글 상세검색  
독후감,서평,영화감상,여행일기
서평/독후감
영화감상
여행일기
좋은글 추천메일보내기
좋은글 나누기
좋은글
좋은글이 청소년권장사이트에 선정되었습니다.
 
> 감상문 > 독후감
 
독후감 독후감
 
※ 성인광고 및 상업성광고의 글을 여러분의 손으로 추방합시다. "신고하기"로 많은 지적을 받은 글은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평가하기>
  이 글을 좋은글로 추천합니다. 추천하기     이 글은 추방시켜주세요. 신고하기
제목     빨간 버스
날짜
09-05-23
등록자     책사랑 조회수 6502
작가 및
추천사이트
    책사랑 추천수 0
     
 

학교 혹은 유치원이 멀어서 버스를 타고 등하교를 해야했던 경험은 아이라면 누구나 있지요.
이렇게 매일 등 하교 시켜주는 빨간 버스와의 인연 속에서 어느날~~특별한 일이 일어난답니다.

키티의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이 따뜻하고 포근하며 안정감있는 그림으로

[빨간 버스] 속에 잘 표현되어 있네요~


키가 작은 키티는 언니와 함께 언제나 등하교를 같이 한답니다.
빨간 버스에 올라타면 운전사 아저씨 만큼 앞자리에 앉고 싶지만

앞자리는 언제나 다른 누군가가 앉아있기에
키티는 다른 자리를 찾아 두리번 두리번 하며 빈자리를 찾아 앉았답니다. .
언니와 함께 앉고 싶지만 언니는 언제나 친구들과 함께 앉아 재잘재잘 떠들고 싶기에
작은 소녀 키티는 언니와도 함께 앉을수가 없대요.
형제 자매가 함께 등하교를 하는 집에서 동생이라면
언니와 함께 앉고 싶어하는 키티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겠네요.
우리집 작은 아이도 어릴적엔 언제나 형의 행동을 따라하고 형과 함께 하기를 원하지만
형은 형대로 자기만의 친구들과 떠들고, 장난치는 일에 열중한답니다.
같은 것을 공유하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일이 더 재미있겠지요~

키티와 언니를 태운 빨간 버스는 언덕을 올라가 아래로 씽씽 내려오기도 하고,

다시 오르막을 올라 덜컹 거리는 다리를 건너서 잔디밭을 빙~~ 돌고,

넓고 큰 가로수가 쭈욱 있는 길로 쏘옥 들어갔다가 나오고,
친구의 집에 가까이 오면 버스는 천천히 멈췄다가, 다시 출발하는 일이 반복된답니다.



어릴적에 흔들리는 버스에서 한번쯤은 누구나 졸아본 경험이 있을거에요.
깨워줄 누군가가 있다면 마음을 놓고 다른 생각에 몰두하기도 하고,
졸음이 쏟아지면 졸아도 괜찮지만 혼자 가는 길엔 내려야 할 정거장을 지나칠까
마음졸이며 졸린 눈을 애써 비벼보기도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언니가 아파 키티는 혼자 등교를 했답니다.

그리고 그~~ 특별한 일이 일어났지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타고 등하교를 했던 빨간 버스에서

오늘 밤은 키티가 주인공이 되었으니까요~~

까만밤에 빨간 버스만큼 포근한 빨간 담요를 몸에 두르고

키티가 그렇게나 앉고 싶어하던 빨간 버스의 맨 앞자리에 앉게된 키티의 이야기는

아주 오래전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좋은글,좋은생각,좋은시,시,명언,사랑시,독후감,독서감상문,서양명언,훈화,훈화백과,동양명언 - 좋은글[www.joungul.co.kr]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추천 꼬리말
4457    행복노트   해피랜드   2012-10-25   148203/0   0
4456    메신저 Messenger   ㅋㅋㅋㅋ   2012-01-30   55786/1   2
4455    하늘 그 앞에 발길을 멈추다   빅스타일   2011-10-30   46276/2   33
4454    요즘 청소년들의 현실이 그대로 나타난 소설 <섀도우레스>   다헤   2011-03-22   58615/0   3
4453    장영실을읽고(느낀점)   쌈디   2010-09-05   64080/2   55
4452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마법사   2010-08-01   59836/4   19
4451    국경 없는 마을   마법사   2010-08-01   49477/1   9
4450    공중그네   마법사   2010-08-01   46533/1   18
4449    그 해 여름 갑자기   다헤   2010-07-31   41654/0   7
4448    엄마를 부탁해   은혜   2010-06-20   70053/1   15
4447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2010-06-13   46906/2   43
4446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Without you   2010-06-03   26382/2   10
4445    아버지..이 세상 어떤 형용사로도 표현할수 없는 세글자   나를주목하라   2010-05-15   20576/1   4
4444    그리스 로마 신화   김 션   2010-05-02   24319/2   2
4443    부자가 되는 경제 동화   김 션   2010-05-02   15212/2   10
[이전 10개]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개]
/298 페이지

독후감[독후감] 목록으로
 
 
 
Copyright ⓒ 2003 Joungul.co.kr All Rights Reserved.